한국인이 좋아하는 Bar.그러나.....

세계 여러나라 국민들 중에서 한국인 만큼 Bar를 좋아하는 국민도 없을 것 입니다.-물론 중산층 이상이 이용하는 업태 입니다 만은...
새계 여러 나라의 주류를 경험 할 수 있고 멋진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바텐더 들...
그렇게 한국인 들은 Bar를 다니고 있고 지금도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겠죠.

그러나
현재의 한국의 바는 몇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데요.

첫째.너무 술에 집착 한다는 점 입니다.스코틀랜드 어디에나 동네 담배 가게 보다 많은 양조장 각각의 몰트 위스키를 마치 전설 다루 듯 매달리는 것 같        습니다.그 나라 동네 바에서 술 먹는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각각의 술에 매달리며 마실 까요? 혹 그저 좋은 사람들과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있지 않을까요?

둘째.재미가 없다는 점 입니다.동네 선술집이라도 오랜 업주와 흔한 농담 하는 재미라도 있습니다.
      왠지 한국 바텐더들은 고객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셋째.특히 심각한 문제는 고객이 주대 예상을 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그날의 주대는 업주의 컨디션과 바텐더들의 마음 가짐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상황들 때문에 Louis bar의 탄생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읍니다
다음 편에는 Louis bar의 생각을 전해 드리겠읍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