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남길게요~

선릉역 먹자골목에서 점심 때 밥먹으려고 나갈때마다 만나서 전단지주길래 새로오픈한곳이고 새로운 시스템이라 예약한번 하고 가봤습니다.
낮에 봤던대로 우리 장현진 실장이 아주 화이팅 넘치더라구요 ㅎ
일단 술가격은 괜찮더라고요 빠에서 초이스 하는 가게는 처음봐서 좀 낯설고 부끄러웠어요 그래도 한번에 다보니 복잡하게 기억할필요도 없고 딱 고를수있어서 그점은 좀 좋았어요 그리고 여긴 아가씨를 회원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클럽처럼 팔에 팔찌도 차고 있더라고요ㅋㅋㅋ신기했어요 암튼 대화도 나누고 노래방기계가 있는 방도있어서 그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좀 하다보니.. 시간이많이 흘렀더군요 ㅋㅋ 정말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열정넘치는 실장과 예쁘고 잘노는 회원들 에너지도 받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았습니다!
번창하세요!! 자주자주 놀러갈게요~힘 제대로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