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하도많이 꾸역꾸역 명함주길래
고만좀 주라고 한번 방문했는데
나쁘지않았네요
너무 많이 받아서
가게 가면 알아볼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게 조금 생각해보고 아는체하더라구요
하도 많이 나눠주다 보니 기억하는데 조금 버퍼링 걸렸다고 애기하는데
참 열심히도 일한다 싶어서 사장이냐고 물어보니 매니저라고 ...ㅎㅎ
조금 이른시간에 갔는데 아가씨들도 많고 수질도 괜찬고
처음접하는 시스템인데 신선했어요~
계산해보니 다른곳 대비 싼편에 혼자오기도 분위기가 괜찬네요
거기다가 매니저가 참열심히하는게 보기좋네요
제가 그때 살짝 늦게 아는척 한건 정말 못알아본게아니고
너무 감격스러워서 말을 못잊은겁니다!!
다음번에 오실때는 좀더 파이팅넘치는 모습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