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완연하네요
한 가위는 잘 보내셨나요?
루이스 이재훈입니다
이번 추석은 여름처럼 더워서 기억에 남네요
보통 눈은 항상 새롭고 색다른 것 위주로 보고 싶어 지만
귀는 익숙한 것을 먼저 찾아 듣는 그런 습성이 있다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참신한 음악을 들어도 학창 시절
들었던 추억의 옛 노래 떠올리며
그리워 하게 되고 언제나 새로운 풍경을 찾아서 여행을 하곤 하죠
왠지.저희 루이스 도
또 떠오르는 음악같이, 나날이 새로워져
보고 싶은 풍경 같이 언제나 새롭고 그리운
그런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제 날씨도 가을에 어울리게 시원하고 좋네요
돌아온 일상의 첫 주에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한 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 하 시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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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재훈 올림-
01041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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