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하네요
가을비도 지나고 처서도 뒤켠 으로 사라지니
온연한 가을이
멀지 않았습니다
가을하니 예전의 책중에
마법의 가을이란 단어가 기억이 납니다
누군가에는 한번쯤은 마법같은 시기가
있다고 하고 그걸 사람들
마법의 가을이라고 한다 하죠
물론 소설에 나오는 말이긴 합니다
거짓말 같은 이년이 지나 갓네요
나쁜 의미로든 힘든나날이였습니다
이제 맞는 가을에는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법의 가을 처럼요 새로운 행운으로 인생에 기억에 남는
계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선선한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루이스 이재훈 올림
01041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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